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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특징 > 20년 경험과 노하우



20년 전에도 미통 무입원 수술을 하였지만 당시에는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서 이를 해결하고자 의학서적과 논문을 많이 찾아보고 의학교과서를 집필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사들을 찾아가 직접 보고 배우면서 하나하나 조금씩 발전하여 최근에는 진통제 주사를 사용할 확률이 1%이하가 될 정도로 발전하였다.


여러 의료기관에서 치료받고 완치되지 않아 여기저기 찾아 다니는 복잡한 경우에도 어느 의사나 마찬 가지로 어려웠지만 20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상당수에서 완치할 수 있었다.


항문농양 치루의 경우에, 흔히 많은 의사들이 1차로 배농 수술을 하고 한 달 지나서 나중에 2차로 치루 수술을 시행하고 있지만, 그 동안의 발전으로 한 번에 농양과 치루를 수술하여 환자가 가장 편하고 빠르게 완치될 수 있는 무입원 근치수술이 가능하다.


하루학문외과 명칭


"하루학문"은 상표법에 의거 특허청에 등록된 것이므로 원장 서인근 이외 타인이 사용할 수 없는 고유한 명칭입니다.

국내 의료법에 의하여 의료기관 명칭에 항문, 대장항문 등 신체부위를 표기할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항문이나 대장항문대신에 학문, 항, 대항 등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